대만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두시간 남짓으로 가깝고 무비자로 여행하기 편한 나라입니다.
대만 입국 전 e-gate 란 온라인 입국 신고서를 작성하여 편한 자동출입국을 경험해 보세요.
대만 e-gate 는 무엇인가?
대만 자동출입국 심사로, 이용자는 공항에서 출입국 심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출입국 심사대를 이용하여 신속하고 편리하게 입국 심사를 마칠수 있습니다.
–만 17세 이상의 승객으로 여권 자동판독이 가능한 전자 여권을 소지하여야 합니다.
-한국인의 경우 키가 최소 140cm 이상,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지문과 안면의 바이오 정보를 제공합니다.
-자동출입국 심사대 이용과 관련한 정보조회에 동의해야 합니다.
-자동출입국 심사대 이용약관에 동의해야 합니다.
대만 e-gate 신청은 어디서?
온라인으로 미리 신청한 후 대만 도착 공항의 이게이트 전용 심사대에서 활성화 해주셔야 합니다.
https://niaspeedy.immigration.gov.tw/webacard/
신청 불가능한 사람은?
-신청서에 허위 또는 불풍분한 정보를 기재한 사람
-지문의 상태가 좋지 않아 본인 확인이 어려운 경우
-출입국 규제자
-자동출입국심사 이용 자격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사람 (키140cm이하, 만17세이하)
-대만 입국이 불허된 적이 있는 사람
대만 여행
2022년 10월부터 다시 격리없는 무비자 여행이 가능해졌습니다.
홍콩이 항공권을 뿌렸듯이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 지원금을 추첨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가 항공을 이용한 여행 루트도 다시 많아졌으니 이것 저것 신청해보세요~